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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마감하고 워싱을 하던가 먹선을 넣던가 해줘야 하는데 날씨도 안좋고 하니 일단 완성된 셈치기로 했다.

밀린 프라가 많아서 다음은 뭘해야 될지...



어설픈 박스아트 재현.

뭐 원판이 허접해서 그렇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




덤으로 온 자쿠. 모노켄을 얼마전에 본 관계로 간단하게 개수를 해주었다.

모노아이를 빔사벨 런너 자른것으로 바꾸고 무릅관절 안쪽커버를 위쪽을 따서 도색후에 끼울수 있게 수정. 무릅과 팔꿈치쪽의 검은 부품이 속이 빈걸 플라판으로 막아 주었다.

다른건 나름 효과적이였던 같지만 플라판으로 막은건 영 티도 안나고 괜한짓을 한듯.

처음에는 흰칠해서 화이트오거라고 우겨볼려고 했으나 도마뱀그릴 자신이 없어거 그냥 집히는 색으로 칠해주였다. 몸통은 올리브드롭, 나머지는 카키드롭. 칠해놓고 보니 괜찮은듯 ^^

비오는데 탑코트 뿌렸다가 백화현상이 발생해서 뒤치닥에 애먹었다.

결국 자쿠에서 기운을 다 빼서 나머지는 설렁설렁-_-;







주인공인 61식 되시겠다.

원래라면 마감재 바르고 워싱이나 웨더링을 좀 해줘야 하는데...

한 가을쯤에나 하게 될듯-_-;

포구를 0.5mm핀파이스로 파주고 기관총을 좀 파내줬다. 별로 티도 안나는듯하다...


와파와 지온병. 와파는 데칼붙일때 보니 한대가 꺼꾸로 조립되어 있었다!

바로잡다가 뿌러저서 순접질해서 복구. -_-;


연방병. 초점이 맍은게 별로 없다. 이게 그나마 나은것. 뭐 잘칠하지도 않았으니 다행일지도(?)


연기에 오랜지를 바르긴 했는데 너무 희미해서 노랑색을 더 칠해주었다.

바추카 이펙트를 그럭적럭 괜찮은것 같은데 폭파효과쪽은 좀 너무 많이 칠한듯. -_-;


장식장을 점령한 일년전쟁팀


자리가 없어서 패트레이버 팀은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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