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느날 무선콤프, 무세척에어러쉬, 도료관련 이것저것 테스트. 그리고 에나멜도료 희석을 해줬습니다.
타이탄 도색할 노랑색 테스트.
10달러 무선콤프 +대만산 에어브러쉬. smp하우스 회색서페이서.
smp 퓨어옐로우 바로 올릴지 백색하지 후 올릴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압이 약해서 좀 갑갑하긴 한데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래가 회색서페에 바로 올린데건데 역시 좀 지저분하네요.
노랑색 색감이 맘에 안들면 다른걸 살려고 했는데 색감은 마음에 드는데 남은 양이 10~20mm라 전부 칠할수 있을지 좀 애매하네요.
오랜만에 에어브러쉬쓰는데 에어브러쉬 세척은 역시나 귀찮습니다.

무선콤프에서 디스파이어 무광이 유광나는건 무선콤프문제인듯 싶습니다. 오공콤프를 썼울때 완전무광은 아니지만 이전은 거의 유광 수준이였기 때문에 훨씬나았습니다.
분사는 흡상식으로 했습니다. 오공콤프 쓸거면 중력식 쓸 이유도 없구요.
무광마감제가 분사조건에 따라 무광 광나는 경우가 생긴다는데 좀더 여러가지로 시험해야보면 무선콤프 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RG칠하는데 마감제 1/10정도 썼는데 지금까지 테스트하는데 쓴게 그거보다 많네요.
무선콤프 + 무세척에어러쉬 + 중력식개조로 서페이서 뿌리기

성공적!
에어브러쉬는 일반적으로는 트리거 당긴 직후는 큰 물방울이 튈수 있어서 그거는 버리고 칠하라고 합니다만 무선콤프는 힘이 약해서인지 중력식 문제인지 트리거후 2초쯤 지나면 압이 약해서 거의 안나감니다.
오히려 초반압력을 이용해서 1초동안 칠하고 힘모았다가 다시 칠하고 이런식으로 해야되더군요.
물량칠때는 오공콤프쓰고 찔끔찔끔 할때는 무선콤프 쓰면 될거 같네요.
원래 1~2년에 한번 정도 도료통에 신너 보충을 하는데 이번에는 꽤 오랜만에 보충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도료가 잘견디더군요.
락카신너는 smp스틸이 너무 떡이 되서 버리고 나머지는 레벨링신너 붓고 일주일 방치후에 저어졌는데 잘풀리더군요. 스틸도 살릴수 있었는데 괜히 버린거 같아요.
에나멜의 경우 테스토스,타미야,아카데미 3사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스토스는 아예 줄지가 않은 것같습니다. 타미야 에나멜은 1/3정도 줄은것 같은데 신너 보충하고 저어주니 잘풀렸습니다.
아카데미 에나멜은 언제 샀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오래되서 안뚜껑이 다 굳어서 망가진 수준인데 그래도 신너 붓고 저어주니까 풀리네요. 일부도료는 표면이 바삭거릴 수준으로 굳었는데도 풀렸습니다.
다만 실버는 굳어서 살릴수가 없었습니다. 안뚜껑이 진작에 없어진 상태여서 그대로 완전경화가 되서 그런건지 메탈릭이라 용매성분이 다른건지 신너를 부어도 녹지가 않더군요.

아카데미 에나멜은 안뚜껑다 맛이가서 랩으로 싸줬습니다. 다음 보충 시즌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사실 아카데미 에나멜이 딱히 좋은 물건이 아니라 버리게 되도 아쉬울건 없긴 합니다만.
건담마커 실버가 있어서 열심히 흔들어 보았지만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거도 10년은 넘었은 물건이죠.

어차피 버릴거 부숴보았습니다만 은분은 다 굳었는지 그래도 은색은 안나오네요.
스텐볼과 스프링은 쓸데가 있을까 싶어서 챙겨두었습니다.
오눌의 결론
밝은색은 백색 하지가 필요함.
락카와 에나멜 도료는 생각보다 잘버틴다.
'프라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세척 에어브러쉬와 10달러 무선콤프 (0) | 2026.10.06 |
|---|---|
| 카피판 RG 퍼건2.0 만들어 봤습니다. (0) | 2026.09.16 |
| 스프레이부스 다운그레이드 (1) | 2020.10.16 |
| 쁘띠리츠 오키타씨(가조) (0) | 2020.06.24 |
| 피그마 타입 개조 소체에 대해서 (2) | 2020.0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