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넨도가 나온다던지 간만에 피규어자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던지 이런저런 이유로 자작에 들어갔다.
기본적으로 비리비리에서 이벤트때 배포한 mmd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
mmd 모델 포징은 어려울게 없었지만 obj로 변환해 놓고보니 부품이 공중에 떠있다던가 너무 얇다던가 문제들이 빗발쳤다.
그냥 뽑아보는거에 의의를 둔다면 모를까 방치할수가 없어서 수정하다보니 나중에는 일부 스컬핑하기까지 함.
눈이나 눈썹등은 단순출력시에도 봐줄만하게 몰드를 주고 기타 부품도 입체디테일 작업을 하긴 했는데 어느정도하다가 지쳐서 포기. 단순출력을 위한 통짜와 채색을 위한 분할버전으로 작업했다.
작업은 대략 한달정도 한듯.
Pla로 출력한 후 서포트제거등 기본 다듦질만 한 상태.
하지1일,얼굴1일,몸1일
예전엔 이거의 반의반도 안되는거 돋보기보고 칠했는데... 감을 살린다 정도로 생각해야지 뭐. 마감재를 올려야되는데 귀찮아서 방치.
기본적으로 비리비리에서 이벤트때 배포한 mmd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
mmd 모델 포징은 어려울게 없었지만 obj로 변환해 놓고보니 부품이 공중에 떠있다던가 너무 얇다던가 문제들이 빗발쳤다.
그냥 뽑아보는거에 의의를 둔다면 모를까 방치할수가 없어서 수정하다보니 나중에는 일부 스컬핑하기까지 함.
눈이나 눈썹등은 단순출력시에도 봐줄만하게 몰드를 주고 기타 부품도 입체디테일 작업을 하긴 했는데 어느정도하다가 지쳐서 포기. 단순출력을 위한 통짜와 채색을 위한 분할버전으로 작업했다.
작업은 대략 한달정도 한듯.
Pla로 출력한 후 서포트제거등 기본 다듦질만 한 상태.
에어브러쉬로 서페이서와 하지도장(백색,청색)후 모형용 아크릴 붓도색으로 마무리했다. 띄엄띄엄 했는데 대략 3일정도 걸린듯.
하지1일,얼굴1일,몸1일
붓질한지 5년정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지난번이 2012년. 7년만인가...
예전엔 이거의 반의반도 안되는거 돋보기보고 칠했는데... 감을 살린다 정도로 생각해야지 뭐. 마감재를 올려야되는데 귀찮아서 방치.
일단 다른 피규어들과 책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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