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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0.10.07 도료재고
  2. 2010.09.20 책지름과 기타
  3. 2010.08.11 휴가후유증
  4. 2010.08.03 SF패스티발에 다녀오다

도료재고

신변잡기 / 2010. 10. 7. 23:03
바예호 모델칼라(페이스 스킨톤셋)
006 70928 LIGHT FLESH
017 70815 BASIC SKINTONE
018 70955 FLAT FLESH
019 70927 DARK FLESH
020 70845 SUNNY SKIN
021 70860 MEDIUM FLESH
037 70835 SALMON ROSE
038 70803 ROSE BROWN

바예호 모델칼라
001 70951 WHITE
153 70907 PALE GRAYBLUE
166 70994 DARK GRAY
169 70950 BLACK

바예호 게임칼라
72005 MOON YELLOW
72010 BLOODY RED
72022 ULTRAMARINE BLUE
72054 GUNMETAL METAI
72068 SMOKEY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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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지름과 기타

신변잡기 / 2010. 9. 20. 01:48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 개장후 처음 가봤다.

핫트랙스는 조형쪽 재료가 더 많아진듯했다. 3천원짜리 헤라세트랑 에나멜선(에나멜선치고는 좀 굻음)을 사려다가 다음으로 미뤘다. 세필은 별로 없는듯.

척보기에는 내장만 좀 바뀌고 별로 안바뀐것 같았는데 조금 돌아다녀보니 뭐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새 매장에 적응하려면 좀 걸릴듯.

아무튼 오늘의 목적은 미술 해부학책과 안드로이드책.

피규어를 좀 해보니 간단하게라도 미술해부학을 봐야 될것 같았다. 해부도 그림을 인터넷에서 구해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책이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결국은 박무직의 무일푼 뎃생교실을 질렀다. 다른 좋은 책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가격대가 2만원대인데 이 책은 1만원대에 미술해부학하고 얼굴뎃생이 같이 나옴.깊이는 별로 없다는 평인데뭐 그렇게 깊이 들어갈일이 있겠어.

안드로이드책은 매번 pdf보고 구글링하는게 귀찮아서 기본서는 가지고 있어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뭔가 깊이가 있어보이는 책을 발견 질렀다. 요즘 안드로이드 서비스 때문에 고민중이였는데 그부분을 좀 자세히 다룬것 같아서.

-간단 서평-

무일푼 뎃생교실은 특이하게 만화로 된 만화강좌. 그런데 만화로 봐도 해부학은 골치아픔.

아무튼 이정도라도 그럭저럭 도움이 될것 같아보인다. 미술해부학, 얼굴뎃생, 만화 등신대별 프로포션등의 내용.

만화 스토리는 미술쪽 남매가 여자 만화가에게 사사 받는다는 내용인데 막판에 엄마가 와서 애들 데려감. 결국은 애들이 만화가 되기로 결심을 굳히고 엄마도 인정해준다는 내용이다. 작가가 현재 일본활동중이고 이런저런 안좋은 소문들이 들리는 현실을 보면 좀 씁쓸하다.

안드로이책 쪽은 딱딱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예상이상의 강적인듯. 내용이 꽤나 어렵다.

이것 다볼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_-;

책을 대충 훓어보고 나서 모형질에 들어갔다.

아카데미 60차량 한국식 개조.

호루 이외의 부분은 1년전에 만들어 두었느데 티슈에 순접을 먹이는 방법으로만들어 보았다.

그다지마음에 안들지만 에폭시로 빚었으면 이것보다 더 안나왔을것 같으니 넘어가는 수 밖에.

일단은 그냥 칠해봤는데 안쪽으로 빛이 좀 많이 세서 서페서를 칠했다.(표면처리는 아웃오브 안중)


일단은 고무색으로 했다가 카키드롭으로 변경.

싼맛에 링코에서 고무색이랑 이것저것 테스토스 에나멜을 질렀는데별로 쓸모가 없는듯. -_-;

검정을 일단 2호평붓으로 바르고 면봉으로 삐져나온데 닦아내고 0호로 다시 칠했다.

면봉으로 닦을때 일부 락카칠한 부분 까졌다. 0호로 칠한 부분은 얼룩이 좀 남고.

에나멜 역시나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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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후유증

신변잡기 / 2010. 8. 11. 22:04
올해는 여름휴가를 제대로 여름에 갔다왔다.
여름에 여름휴가가는게 이게 처음아니면 두번째인듯.
거기에 물놀이도 갔다왔다. 지난번 물놀이는 언제갔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대학때도 간 기억이 없으니.
그런데 안하던 짓을 해서 인지 사단이났다.
귀에 염증이 생긴것.
슬라이드하면서 귀에 물이 좀 들어갔는데 면봉으로 닦으니 귀지가 많이나와서 좀 세게 팠는데 염증으로 발전.
어쩌면 그전에 술먹은것 때문인가.
수영장은 수요일에 갔고 귀판건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 술을 좀 먹었고 토요일 아침에 왼쪽이 아프더니 저녁에 피가 나면서 오른쪽도 아프기 시작.
병원에서 들은 얘기로는 중이염은 아닌듯하다. 외이염은 별로 못본것인지 이 상태로는 못보겠다 약먹고 나중에 이런식의 반응이.
지금은 염증 자체는 많이 진정된것 같은데 조금씩 진물같은게 아직 나오는 듯하다.
병원에서는 약먹고 금요일에 다시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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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SF패스티발에 다녀왔다.

JOYSF에서 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SF파티.올해는 SF도서관 주최의 SF패스티발이라는 타이틀로 바뀌었다.
(두 단체는 같은 분이 운영자)
SF도서관 회지 나오면서 연래행사라는 느낌.아무튼 오랜만에 남산 에니메이션 센터로 고!



날이 더워 죽는줄 알았다. 에니메이션 센터 이것저것 많이 바뀐듯하다. 예를 들면 화장실?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좀 죄송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실망스러웠다.

조이SF(이번은 SF도서관이 주최지만)에서 에니메이션 센터에서 하는 행사는 대충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센터 1층에 작은 홀 2개 붙은데를 대관하는데 왼쪽에서는 전시,판매 및 기타 행사를 하고 다른 한쪽은 경연 및 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회하는 쪽은 전처럼 외부인사를 섭외하거나 하진 않은것 같지만 뭐 괜찮았다.
전자책을 준비하는 회원분이 발표를 했는데 뭐 나야 책쓸일은 없는것 같았지만 뭔가 대단했다라는 생각이.

다른쪽은 정말이지 과거의 행사와 비교되는데 전의 행사에는 보드게임플레이, 중고물품판매, 전시회(내부 서브게시판이나 외부에서 참가) 등등 그야말로 자리가 없는게 문제일 정도로 복작거렸고 운영진이 바라는 바하고는 좀 거리가 있겠지만 강연이나 상영과 상관없이 꽤 즐길수 있었다.사실 내 머릿속에는 SF파티 = 지름신 강림일로 인식되있다.
그런데 이번 행사에는 벽에 걸린 SF의 역사와 달에 대한 전시물(대충 박물관 벽에 걸려있는것을 생각하면 된다)와 도서판매가 전부.
예전에는 딱히 스텝이 아니여도 저녁먹는데까지는 같이이 가곤 했는데 이번엔 그런것도 없었다.

지갑을 점검하고 저녁먹을때까지 있을까 아니면 그전에 살게 있으니까 좀 일찍 나올까를 고민하던 나는 그야 말로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강연이나 상연 끝나고 세팅한다고 그쪽에서 사람들을 ?i아내는데 나와서 할게 없어서 센터내를 배회해야 했다!!!

강연위주로 행사를 진행하는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예전의 놀이터같은 분위기가 좀 그립다.
이게 세월이 흘러간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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