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인가 컴퓨터 바꾸고 나서 거의 5년만에 교체.
전의 컴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도 안돌고 부팅이나 파워오프도 느려져서 바꾸려고 타이밍 보고 있었는데 환율급등해서 그냥 사버렸다.
컴부품은 월요일에 왔는데 전의 컴포멧하고 윈도다시깔고 기본 드라이버 잡아주고 새컴의 번들 소프트들 다 까는게 이제야 끝났네.
새컴 15초 부팅하는거 보고 이게 컴업글하는 맛이지 이랬는데 이전 컴도 싹밀고 윈도우만 깔았더니 빠릿빠릿해서 기분이 좀 묘했다는...-_-;
설치기념으로 체험점수 샷
국민오버도 하고SSD트윅도 하고 노턴고스트 세팅도하고 할일은 아직도 많다는.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 지름 (1) | 2012.02.25 |
---|---|
책지름 (0) | 2012.01.31 |
돋보기 충동구매 (0) | 2011.09.04 |
다이소에서 소소한 지름 (0) | 2011.04.15 |
11월7일 sf영화제 (0) | 20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