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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철의 연금술사
64화
장르: 액션, 판타지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안봤으면 꼭 봐라!
생각외로 너무 해피하게 끝나서 이래도 되나 싶긴한데 그래도 괜찮은 마무리였다.
오랫동안 보아오던 작품이 끝나서 시원 섭섭한 느낌이다.



제목: 납치사 고요
12화
장르: 사극?
검 실력은 뛰어나지만 소심한 겁장이 사무라이 미사.
에도에서 막부일을 하러 오지만 결국 성격 때문에 짤려서 낭인이 된다.
요짐보 의뢰도 들어오지 않아 막일까지 하면서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가 되는데.
그러다 야이치라는 사내의 권유로 납치단에 들어가게 된다.

납치단 고요 5인방의 과거나 속사정이 조금씩 드러나고 문제가풀리는 식으로 전개.

그림체도 특이하고 소재도 특이한 에니.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은 애니라고 본다.



제목: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11화
장르: 코믹, 평행세계?
주인공이 대학 1학년때 핑크빛 꿈을 안고 동아리에 가입한다.
세월을 흘러 2년이 지나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입학할때 다른 동호회를 골랐으면 하고 후회를 하는데...
다음회에서는 다른 동아리에 가입한것으로 반복.

매우 독특하고 오랜만에 진짜 만화같은 만화를 본 느낌이다.
중반쯤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보았다.
개성이 강해서 사람따라 호불호는 확실하게 갈릴듯.



제목: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13화
장르: 대체역사?
에니메노치카라의 두번째 작품(첫번째는 하늘의 소리)
일제시대에 초능력자가 있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중국에서 활약한 일본의 초능력자 첩보부대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시대는 만주국 설립이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능력자. 그중에서도 예지능력자가 있었다면 일본이 핵을 얻어맞는 상황을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다. (과거의 우익 경향작품에서는 미래를 알거나 과거로간 인간이 태평양전쟁을 이기게 만들려고 하는것과는 좀 차이가 난다.)
악역이 이사오는 일본이 핵을 얻어맞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상하이에 핵을 떨구려고 한다. -_-;
핵폭탄이 가능하다는것, 그것을 테러단체가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된 제국들은 서둘러서 핵무기로 무장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소련이 그랬듯이 전면전의 억제하게 될것이고 2차대전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는게 이사오의 계획.
결국 나름 상식적인 주인공들에게 계획은 봉쇄되고 역사는 원래대로 흐른다.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긴한데 이사오를 막을지를 갈등하는 주인공들은 보면 '너네도 일본인이라 이거지'라는 생각도 들고.
뒷맛이 좀 그렇다.
에니메노치카라. 반전애니로 계속갈듯한데 앞으로도 별볼일 없을듯한 느낌이-_-;



제목: 듀라라라
24화
장르: 어반 판타지
채팅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듀라한(머리없는기사)이 나온다. 머리가 없어도 모에할수 있다!
현대 배경 판타지는 알고보면 마왕이 부활한다느니 세계멸망의 위기가 온다느니하는게 많은데 이건 그런건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고딩 셋이서 도쿄를 좌지우지하는걸 보면 좀 그렇긴 하다. 어반 판타지 중에는 괜찮은듯 함.




제목: 키스시스
12화
장르: 에로
주인공은 교고시험 준비중인 중3. 피가 섞이지 않은 쌍둥이 누님들에게 대쉬받고 있다.
공중파의 한계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삽입은 하지 않지만... 넣지만 않을뿐.

주인공놈은 처음에는 좀 상식을 지키려는것 같더니 좀 지나면 그것도 없다.
빈유 여고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조역이 좀더 들어가 있다.

에로 외에는 요소는 별거 없음.



제목: B형H계
장르: 에로코믹
밝히는 애가 하려고 하는데 결국 실패한다는 패턴의 코믹물이다.
남녀역활이 좀 바뀐것 같은게 특이한편.

이 커플 의외로 착실하게 진도를 빼서 끝에는 거의 한거나 마찬가지까지 진행된다.

밝히지만 미경험이라 사실 순진하다라던게 꽤 귀여운 커플이다.



중도포기
박앵귀: 신선조+판타지+역하렘물. 다 괜찮은데 역하렘. 여성향이라 적응을 못하겠다.
히어로맨: SF. 참고 볼려고했는데 타겟 연령이 미취학아동인듯. 초반넘겨서 좀 볼만하긴 했는데 끝까지 못봤다.
미아고양이오버런: 왠만한 모에요소 즉 팔릴만한 요소는 다 끌어모아 놓은 작품. 별 내용은 없고 캐릭터로 승부를 보는 물건인거 같은데 별로 안끌림.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언젠가는 대마왕: 주인공이 마왕후보라는게 특이해서 봤는데 그냥 하렘물. 사실상 다보기는 했지만 더 코멘트달기가 귀찮다. -_-;


시청중
케이온2, Rainbow 2사 6방의 7인, 자이언트킬링

신작은 하이스쿨오브데스 말고는 아직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
이쪽은 전에 만화를 보던거라서 그렇고 사실상 딱 마음에 드는게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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