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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어오던 육전 지상전 세트를 현충일에야 마무리 지었네요.

작업시간이 50시간은 넘을듯.

육전형 건담.

그냥 덤 정도로 생각했는데 만들다보니 점점 손을 데다보니 작업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군요. 처음으로 명암도색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부품은 조그맣고 에어브러슁 컨트롤은 잘 안되고 앞으로는 HG급 명암도색은 안하렵니다.

데칼은 자쿠세트에서 남는 데칼하고 음속공구제 데칼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사진을 나온걸 보니 더 붙일걸 그랬다 싶군요. 어깨가 좀 휭하네요. 쿄션데칼이라도 붙일걸 그랬나.




호버탱크

지상전 세트의 주인공격인 물건입니다만 작업이 길어지다보니 부품을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부소대 호버는 왼쪽을 보여줄수 없는 고자! 전 같았으면 깜박이나 라이트에 점 정도는 찍고 마무리를 했겠지만 기나긴 작업기간에 심신이 지쳐서 패스입니다.


연방군 인형과 짐대가리

칠하고 나서 연방인형이 너무 깔끔해서 워싱을 했더니 연병장에서 뺑뺑히 두시간 구르고 온것 같군요. 그러고보니 받침대 도료 튄것도 정리를 안했네요.

짐 대가리는 마감제 올릴때 눈마스킹하기가 귀찮아서 무광마감하고 유광클리어로 발라버렸다는 -_-;


지상전 세트 연방군 모둠샷


자쿠+육전형건담 지상전 세트 모음

지온이 패배한 이유?


08호버 모음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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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vevi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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