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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피를 산지 어느덧 1년 이상.
이대로 못쓰는게 아닌가 걱정되서 퀄리티는 제쳐두도 일단 만들기나 해보자고 해서 시작.
진짜 만들도 싶었던건 호박바지 로리였지만 자신이 없어서 이 처자를 선택했다.

공예용 알미늄 철사로 뼈대 제작. 뭔가 마음대로 안된다.


좀 맘에 안들어서 대충 살을 붙인 다음에 구웠다. 결과는 실패.

가스불에 구웠다가 좀 탔고 결국 좀 잘못되었다는.

한쪽 부분부터 만드는게 정석인가?



너무 뻤뻤해서 결국 부러트려서 다시 포즈 잡고 대략 몸을 빗음.

팔에 붙인 살은 결국 한 절반은 덜어냈다.



부츠, 셔츠, 복대 제작.


얼굴, 미니스커트 제작.


안경제작.


부실한 뼈대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허리가 동강.


복구했다. 절대영역도 너무 좁은것 같아서 넓혔다.


머리카락 제작


장구류 및 디테일 추가.

귀찮아서 종이로 했다. 좀 얇은 종이로 할걸 그랬다는.


1차 서페이서.

대충 크랙만 해결하려고 했는데 지문 때문에 생긴 고량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 결국 사포질에 들어갔다.


2차 서페이싱

문제점이 아직 많이 남긴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에어브러쉬 쓰기가 귀찮아서 2차는 그냥 붓으로 칠했다.

칼은 종이로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칼집이 있었던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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