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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6.04.04 보론 트라이던트 아직 작업중

작년 8월경 부품 소싱으로 시작한 보론입니다만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작년 10월말에 여기까지 완성됐습니다만


문제가 2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핫베드 출력이 너무 약함.
베드용 실리콘 히터가 90w가량이였는데 pla뽑는데 필요한 60도 정도는 무난했지만 100도까지 올라가지를 못함.
적당한 실리콘 히터가 없어서 110v 90w용을 사서 달기로 했습니다. 200v를 연결하면 360w정도 되니까요.추가지출 만오천원.

두번째 문제는 xy축 이동이 뭔가 걸리는듯 원활하지 않음.
모터 B마운트가 수축이 있어서 꽉조이면 벨트가 안움직이는 문제도 있고해서 알미늄파츠를 사다 쓰기로 했습니다. x축 아이들러, 모터마운터 부품에 클리키 킷트까지 8만원 정도 추가.

여기까지 하고 정전기의 계절이 찾아와서 작업중단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정전기가 잣아든 끝난 3월 마지막주부터 작업을 다시 시작했지요.

핫베드는 최대출력을 60퍼센트 정도로 제한한 상태에서 적당한 성능이 나왔습니다. 실온에서 100도까지 4~5분 정도 걸리는듯.
네버모어팬은 챔버 온도 올리는데 별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보론2.4처럼 핫베드에 딱붙여 놓는게 아니라 벽쪽에 세워두는 식이라 그런것 같은데 별도 모딩을 해야될듯하네요.

xy축은 알미늄 파츠를 적용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x축으로 일자 이동, y축으로 일자 이동은 괜찮은데 사선 이동하면 소음이 발생하며 탈조가 발생하고 속도 100으로 출력하는데 탈조가 났습니다.
벨트를 감는것만 너다섯번은 한것 같고 텐션을 조였다 풀었다 별짓을 해도 안됐어요. 모터가 불량품이 아닌가 의심도 하고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웹과 유튜브를 뒤지다가 스탤스초퍼 설정을 끄라는 얘길 봤습니다. 적용해보니 그게 맞더군요. 스텔스초퍼 적용해서 힘이 딸리는 거였어요.
아...알미늄부품 사느라 쓴돈 7만원.

20260404_130444.mp4
10.26MB

스텔스초퍼 적용시

20260404_130233.mp4
6.43MB

스텔스초퍼 껏을때


스텔스초퍼를 끄면 뭔가 소리가 나긴하는대 4988처럼 시끄럽진 않아요. 이거는 이동이 느려서 그런데 보통은 헤드이동시 진동음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제 행복프린팅 시작인가 했습니다만...
큐라는 기본으로 첫레이어 0.3으로 되어있던데 오르카슬라이서는 설정을 따로 해야되더라구요.
캘리브레이션 가이드 따라서 첫레이어 120% 과출력세팅도 해줬습니다.

z축 0점이랑 첫레이어 캘리브레이션 해주고 시험출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외곽선이 그리지 않고 안쪽을 채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약간의 고생을 하고나서 g2,g3 명령활성에 필요한 클리퍼설정이 있다는것을 확인하고 추가해 줬습니다.

이제 정상동작하나 했는데 출력물이 수축나서 스케이트를 타던 와중에 BL터치 핀을 해먹어버린듯 합니다.

급한데로 유사품 3d 터치에서 핀을 빼서 집어넣었습니다.
일단 동작을 하긴 하는데... z 틸트에서 3점 잡다가 에러가 자주 뜨는게 정상은 아닌듯하네요.
z축은 어서 클리키로 넘어가야겠네요.

드디어 나온 첫 정상 출력물!!

마침내 프린터가 정상 비슷한 범주에 들어온거 같네요. 최소한 뭔가를 프린트 할 수 있는 상태이긴 하니까요.

튜닝하고 모딩하고 mmu정도는 달아볼 생각이라 갈길은 아직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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