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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라이프'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0.09.21 아카데미 2.5톤 트럭 개조 3
  2. 2010.09.05 자작 피규어 - 앤 마이어 4
  3. 2010.09.04 피규어 자작중 - 앤 마이어
  4. 2010.04.18 메가 건담 가조립

하라는 명절 준비는 안하고 모형 급마무리.

작년쯤에 차체개조 서페이싱, 기본칠은 끝냈으나 호루만들기와 색칠을 미룬채 1년간 방치했다가 얼마전에 호루 제작해서 어제칠하고 오늘마무리.




타이어에 붓질을 하다가 좀 얼룩이 생겨서 무광마무리가 필요했는데 전에 사둔 미술용 아크릴 매트 피니쉬를 써보았다.

대충 목공본드 같은 느낌이고무광이라기 보다는 반광에 가까운 느낌인데사진상으로는 거의 유광으로 보인다.

보조등 밑색은 전에는 은색을 썼는데 락카 희석하기가 귀찮아서 아크릴 흰색을 쓰고 그위에 에나멜 클리어 오랜지를 올렸다.

흰색도 쓸만한듯.

아래는 플래쉬 샷.

적나라한 허접함이라니...





앞쪽 깜박이 떡칠은 좀 닦아낼걸 그랬나.

허접하긴하지만 나중에 MMZ에도 올려야겠다. 뭐 취미니까.


일단은 산적꼬치 만들기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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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이랄까.더 손을 대지는 않을듯.

사진 찍어 놓고 보니 참 못만들었네. 사진이란건 참 잔혹한듯.-_-;

나이트런 팬이 보면 나의 앤은 이렇지 않아를 외칠지도.



원래 모델은 이 그림이였는데 쉽게쉽게 바꾸다보니완성풍은 전혀 달라졌다는.





일단 장식장에. 위치로 보면 지온측?


개인적으로는 스컬피 다루는게 꽤 즐거웠다. 살색이라 디테일이 제대로 안보인다, 강도문제등이 있긴.

퍼티마냥 냄새도 안나고. 히팅건으로 좀 불어주면 바로 굳고.

스컬피 + 수성아크릴 조합이면 서페이싱 외에는 유기용매로부터 해방될수도 있을듯.

에나멜의 입지가 좀 애매해졌는데 버리기도 아깝고 이것참-_-;

족제비털로 만든 파이브 제로브러쉬를 구입 1년만에 써봤는데 대실패. 전혀 컨트롤을 할 수 없었다.

결국 1호와 0호로 거의 다했다.

아셈하비 포인트가 남길래산 x스타일포인트 브러쉬를 써봤는데 이것도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별로 였다는.

한동안은 회사일이 바빠서 모형질은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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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피를 산지 어느덧 1년 이상.
이대로 못쓰는게 아닌가 걱정되서 퀄리티는 제쳐두도 일단 만들기나 해보자고 해서 시작.
진짜 만들도 싶었던건 호박바지 로리였지만 자신이 없어서 이 처자를 선택했다.

공예용 알미늄 철사로 뼈대 제작. 뭔가 마음대로 안된다.


좀 맘에 안들어서 대충 살을 붙인 다음에 구웠다. 결과는 실패.

가스불에 구웠다가 좀 탔고 결국 좀 잘못되었다는.

한쪽 부분부터 만드는게 정석인가?



너무 뻤뻤해서 결국 부러트려서 다시 포즈 잡고 대략 몸을 빗음.

팔에 붙인 살은 결국 한 절반은 덜어냈다.



부츠, 셔츠, 복대 제작.


얼굴, 미니스커트 제작.


안경제작.


부실한 뼈대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허리가 동강.


복구했다. 절대영역도 너무 좁은것 같아서 넓혔다.


머리카락 제작


장구류 및 디테일 추가.

귀찮아서 종이로 했다. 좀 얇은 종이로 할걸 그랬다는.


1차 서페이서.

대충 크랙만 해결하려고 했는데 지문 때문에 생긴 고량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 결국 사포질에 들어갔다.


2차 서페이싱

문제점이 아직 많이 남긴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에어브러쉬 쓰기가 귀찮아서 2차는 그냥 붓으로 칠했다.

칼은 종이로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칼집이 있었던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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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탑을 허물기 전에는 더이상 지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결국 지르고만 메가 건담.

받아보고 하루만에 가조립 완료해 버렸다. (나의 일반적인 제작템포로 본다면 그야 말로 삽시간!)

일반적인 평가대로 킷자체는 HG수준이지만 PG를 능가하는 그 뽀대란 정말이지 원더풀!

MG 두세개 정도에 가격에 이 정도면정말이지 반다이 만세!

유일한 단점이라면공간이 별로 없는 사람한테는 전시공간의 압박이 들어온다는 정도.

그럼 사진 나갑니다.

거대한 박스. 일반적인 MG박스의 3배 정도크기.

다쓴 런너 자른것. 작은 HG박스를 채울정도의 양이다.

빔라이플을 받아라!

빔사벨 액션!


가동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게 뭐 어떤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데!


에잇 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

....

별로 재미없나?

오랜만에 카메라를 받는 바이올로이드군. 이것도 좀 가지고 놀아야 되는데 -_-;

메가건담에 로보티즈 서보 박아서 휴머노이드로 개조해 볼까 생각해 봤는데 두개를 비교해보니 역시 무리인듯하다.

RC서보로 어떻게 하면 될듯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그 정도의 열정은 없다. 바이오로이드도 별로 굴리지도 못하고 삭아가는 판인데.

전시공간의 압박으로책상아래서 먼지 뒤집어 쓰고 있던 바이올로이드와 메가건담 둘다 메가 건담 박스에 넣고 봉인.

먹선 넣고 데칼붙이면 멋있을것 같지만 간담 2.0도 아직 먹선을 안넣을 상태라 별로 가망은 없다고 봐야지.

아무튼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 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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