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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극장'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0.10.12 2010년 3분기 완결에니 정리 2
  2. 2010.07.22 항해지도
  3. 2010.07.11 2010년 2분기 완결에니 정리
  4. 2010.04.04 2010년 1분기 완결에니 정리

제목:자이언트 킬링
26화
장르: 스포츠
스포츠 에니의 정석대로 약팀이 강팀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그래서 타이틀도 자이언트킬링. 거인살해.
축구만화하면 흔히 떠올리는 필살기 같은것은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1부 리그 꼴찌 ETU에 감독으로 부임한 타쿠미. 지략을 써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선수들을 변화시킨다는 이야기로 왠지 히딩크감독이 생각나게한다.체력축구라던가...
이야기는 시즌 중반. ETU가 무패행진 중이던 오사카를 꺽고 팀이 어느정도 자리를 굳힌 시점에서 끝난다.
2기가 나와주면 좋으려만.

녹색야상이 주인공인 타쿠미 감독



제목:케이온2기
26화
장르: 학원, 일상물
설명이 더 필요한지. 이른바 미소녀 동물원
사실 2기는 상당히 무리하게 만들어진 감이 없지 않다.
경음부 3학년 전원 노도카가 같은 반이라던가 케이온부 신입이 전혀 없다던가 억지스런 설정이 만발하지만 그다지 불평을 본일이 없는것 같다. 영화화까지 한다니 정말 대단한 인기다.




제목: 하이스쿨오브데드
12화
장르: 액션, 호러
좀비 + 고교생 + 폭력 + 에로 + 로리 +밀리가 버무려진 물건.
무섭다기보다 무쌍으로 쓸어버리는 맛 + 에로가 주가 된다고 봐야 될것이다.
에니로 보면 흘려버리기 쉽지만 밀덕적이 부분도 꽤 된다는.
추천하기는 꽤 애매한 물건이다. 폰으로 보다가 야동으로 오인받았다.-_-;




제목: -RAINBOW-2사 6방의 7인
26화
장르: 드라마, 시대물?
전후의 소년원 감방동기들의 끈끈한 우정을 그린 내용.(2사6방이 소년원 방번호)
밑바닥 인생들이니만치 꽤나 험한 얘기가 나오는 편이고 무려 시작할때
'방송 중의 과격한 신은 시대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하다고 판단하여 삽입하였습니다'
라는 자막이 나온다. 너무 험해서 여자들은 싫어하는듯.
스토리는 내용은 애들 소년원에서 만나고 나오고 도쿄에 상경해서 나름대로 자리잡는데까지.
험하게 큰 녀석들치고는 반듯하게 자랐다는.
중간에 형이 죽는데 일본애들 이런 전개를 좋아하는건가. 그렌라간도 그렇고 더블오도 그렇고.





진행중
누라리횬의 손자 - 소년만화의 왕도를 걷는듯 보인다. 이거 초장기로 가는건 아닌가
시귀 - 내용보다 그림이 무섭다는 평가가.
전설의 용사의 전설 - 아직까지 꽤 좋다. 주인공이 마왕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마왕이 유행이라.

신작

보던것들. 전 시리즈 보던것도 있고 만화 번역본 봤던것도 있고. 요즘 보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만화보고 에니 안볼수도.
신만이 아는 세계 - 에로게의 공략신이 현실의 여자를 공략하게 된다는 내용.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오덕 여동생 때문에 고생하는 오빠이야기.
바쿠만 - 중딩 만화가 지망생이야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 - 근미래 SF 판타지
침략! 오징어 소녀 - 케로로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캐릭터가 모에 오징어.

관심작

심령탐정 야쿠모 - 죽은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주인공이 사건해결을 하는 이야기인듯한데 시체군단과 장렬한 싸움이 될듯도.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시골의 메이드 카페이야기. 메이드카페인데 마귀할멈같은 점장과 왈가닥녀뿐에 홍차도 없다? 뭔가 나사하나 빠진듯한 분위기가 물건이지 싶다.



보류/탈락

스타드라이버 - 메카닉인지 판타지인지 아리까리한 물건. 기라성십자단, 은하미소년같은 작명센스 때문에 신통치 않으면 금방 하차하게 될듯.

백화요란 사무라이걸즈 -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사무라이 여체화 물인듯. 나의 야규 주베이는 이렇지 않아! 해서 탈락. DVD판에서 먹물 지워지면 볼지도.

소녀요괴 자쿠로 - 일제시대. 육군성에서 요인성을 만들어 군인과 요인(=요괴)를 한조로 사건을 맏긴다는 내용. 요인은 반요소녀들로 일하라고 붙여놨더니 연애질한다는 내용으로 여성향. 그래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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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지도

네타극장 / 2010. 7. 22. 03:06
판타스틱 부록 2탄 항해지도.

배를 타지 못하는 신세가 된 뱃사람 코이.(항행중의 사고로 항해사자격이 정지됨)
코이는 심심풀이로 들린 경매장에서 탕헤르라는 여자에게 얽히게 된다.
탕헤르는 경매장에 매물로 나온 오래된 항해지도를 가지고 침몰선을 찾고 있었고 코이도 이일에 뛰어들게된다.
한편 팔레르모라는 보물사냥꾼은 이들을 방해하는데...

뒤마클럽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일종의 팩션이다.뒤마클럽의 주요 소재가 유럽문학이였던 것과는 달리 이쪽은 지도라던가 항해술이라던가 예수회 같은 소재가 나온다.

유럽문학보다는 이런것이 한결 나았지만 읽는 속도는 그다지 붙지 않았다.팩션이라는 장르 자체가 이처럼 지적 장황함을 자랑하는 장르라면 나에게는 안맞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참고로작가인 레베테르가 스페인의 에코라고 불린다는데 나는 에코의 책을 끝까지 본적이 없다. 장미의 이름은 2번 도전했다가 모두 포기하고 영화로 보았다. 뒤마클럽도 그냥 영화로 보는게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전체적으로는 뒤마클럽보다는 낫다.
그렇지만캐릭터를 살리는것도 좋다고해도 코이의 회상씬이 너무 많고 지적유희를 위한 장황한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다.분량이 반정도로 줄였으면 아주 좋았으련만.

뒤마클럽에서처럼 이 책에도 악마적이고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이 작가의 특성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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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철의 연금술사
64화
장르: 액션, 판타지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안봤으면 꼭 봐라!
생각외로 너무 해피하게 끝나서 이래도 되나 싶긴한데 그래도 괜찮은 마무리였다.
오랫동안 보아오던 작품이 끝나서 시원 섭섭한 느낌이다.



제목: 납치사 고요
12화
장르: 사극?
검 실력은 뛰어나지만 소심한 겁장이 사무라이 미사.
에도에서 막부일을 하러 오지만 결국 성격 때문에 짤려서 낭인이 된다.
요짐보 의뢰도 들어오지 않아 막일까지 하면서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가 되는데.
그러다 야이치라는 사내의 권유로 납치단에 들어가게 된다.

납치단 고요 5인방의 과거나 속사정이 조금씩 드러나고 문제가풀리는 식으로 전개.

그림체도 특이하고 소재도 특이한 에니.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은 애니라고 본다.



제목: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11화
장르: 코믹, 평행세계?
주인공이 대학 1학년때 핑크빛 꿈을 안고 동아리에 가입한다.
세월을 흘러 2년이 지나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입학할때 다른 동호회를 골랐으면 하고 후회를 하는데...
다음회에서는 다른 동아리에 가입한것으로 반복.

매우 독특하고 오랜만에 진짜 만화같은 만화를 본 느낌이다.
중반쯤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보았다.
개성이 강해서 사람따라 호불호는 확실하게 갈릴듯.



제목: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13화
장르: 대체역사?
에니메노치카라의 두번째 작품(첫번째는 하늘의 소리)
일제시대에 초능력자가 있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중국에서 활약한 일본의 초능력자 첩보부대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시대는 만주국 설립이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능력자. 그중에서도 예지능력자가 있었다면 일본이 핵을 얻어맞는 상황을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다. (과거의 우익 경향작품에서는 미래를 알거나 과거로간 인간이 태평양전쟁을 이기게 만들려고 하는것과는 좀 차이가 난다.)
악역이 이사오는 일본이 핵을 얻어맞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상하이에 핵을 떨구려고 한다. -_-;
핵폭탄이 가능하다는것, 그것을 테러단체가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된 제국들은 서둘러서 핵무기로 무장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소련이 그랬듯이 전면전의 억제하게 될것이고 2차대전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는게 이사오의 계획.
결국 나름 상식적인 주인공들에게 계획은 봉쇄되고 역사는 원래대로 흐른다.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긴한데 이사오를 막을지를 갈등하는 주인공들은 보면 '너네도 일본인이라 이거지'라는 생각도 들고.
뒷맛이 좀 그렇다.
에니메노치카라. 반전애니로 계속갈듯한데 앞으로도 별볼일 없을듯한 느낌이-_-;



제목: 듀라라라
24화
장르: 어반 판타지
채팅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듀라한(머리없는기사)이 나온다. 머리가 없어도 모에할수 있다!
현대 배경 판타지는 알고보면 마왕이 부활한다느니 세계멸망의 위기가 온다느니하는게 많은데 이건 그런건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고딩 셋이서 도쿄를 좌지우지하는걸 보면 좀 그렇긴 하다. 어반 판타지 중에는 괜찮은듯 함.




제목: 키스시스
12화
장르: 에로
주인공은 교고시험 준비중인 중3. 피가 섞이지 않은 쌍둥이 누님들에게 대쉬받고 있다.
공중파의 한계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삽입은 하지 않지만... 넣지만 않을뿐.

주인공놈은 처음에는 좀 상식을 지키려는것 같더니 좀 지나면 그것도 없다.
빈유 여고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조역이 좀더 들어가 있다.

에로 외에는 요소는 별거 없음.



제목: B형H계
장르: 에로코믹
밝히는 애가 하려고 하는데 결국 실패한다는 패턴의 코믹물이다.
남녀역활이 좀 바뀐것 같은게 특이한편.

이 커플 의외로 착실하게 진도를 빼서 끝에는 거의 한거나 마찬가지까지 진행된다.

밝히지만 미경험이라 사실 순진하다라던게 꽤 귀여운 커플이다.



중도포기
박앵귀: 신선조+판타지+역하렘물. 다 괜찮은데 역하렘. 여성향이라 적응을 못하겠다.
히어로맨: SF. 참고 볼려고했는데 타겟 연령이 미취학아동인듯. 초반넘겨서 좀 볼만하긴 했는데 끝까지 못봤다.
미아고양이오버런: 왠만한 모에요소 즉 팔릴만한 요소는 다 끌어모아 놓은 작품. 별 내용은 없고 캐릭터로 승부를 보는 물건인거 같은데 별로 안끌림.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언젠가는 대마왕: 주인공이 마왕후보라는게 특이해서 봤는데 그냥 하렘물. 사실상 다보기는 했지만 더 코멘트달기가 귀찮다. -_-;


시청중
케이온2, Rainbow 2사 6방의 7인, 자이언트킬링

신작은 하이스쿨오브데스 말고는 아직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
이쪽은 전에 만화를 보던거라서 그렇고 사실상 딱 마음에 드는게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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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났는데 뭘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쓰기 시작한 이 시리즈도 1년. 시간 참 잘간다.



제목: 천체전사 썬레드 2기

26화

장르: 코믹, 특촬패러디

건달 용사와 성실한 악의 결사의 대결을 그린 10분짜리 에니메이션.

1기보다는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여전히 어느정도 수준을 유지해주고 있다.

뱀프와 카요코의 일품요리는 아무리봐도 다운그레이드. 마지막화는 백수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짠한 얘기인데 솔직히 또이거냐는 생각이...(1기 마무리도 비슷한 느낌이였다)

1기보단 조금 떨어지는것 같지만여전히 추천할만한 물건이다.

(정의의 용사 집에서 악의 결사 뱀프장군이 괴인 파견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제목: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4화

장르: SF 학원물

인기시리즈인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의 인기 캐릭터인 마사카 마코토와 친구들을 중심인물로 한 외전이다.

초반은 레벨어퍼사건을 메인스트림으로 이야기를 조금씩 전개되다 12화에서 사건종료. 그 뒤로는 주변 캐릭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다 20화부터는 폴터가이스터 사건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으로 조금 이상한 구성이다. 레벨어퍼까지는 원작을 따라가는것 같은데 뒷부분은 어떤지 잘모르겠음.

초전자포가 본편보다 인기있다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은데 애니만 본다면 본편의 보너스 같은 느낌으로 전개도 느리고 캐릭터 너무 캐릭터 보여주기 위주라서 원작을 잘모르는 사람에게 권하기는 좀 그렇다.



하나마루 유치원

12화
장르: 치유계(?)

유치원에 새로 부임한 츠치다선생과 둔감녀야마모도 선생,적극적인 원생 안즈 등의캐릭터들의 이야기.

가이낙스에서 만들었지만별로 이상한게 없다는게 이상하달지?이렇게 심심하게 만들어서 장사되겠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

그밖에 특징이라면 매번 바뀌는 엔딩.

애들도 귀엽고 이런 느긋한 애니도 좋지않나 싶다.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11화

장르: 음악(오케스트라)

만화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이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가 싶다.

나도 이제는 보던 드라마라 계속본다는 느낌.

내용을 대충 정리하면치아키와 루이의 협연을 보고 충격받은 노다메는피아니스트를 계속할지 갈림길에서고 결국은 이렇게된다.

신이치는 이제 완전히 변태의 손아귀로 떨어진듯. 만화시작때부터 예정된 일이긴 했지만-_-;
그 밖에 하숙집 친구들의 진로문제(윤롱이나 타냐)등이 주로 다뤄지고 있고 마지막화에는 하숙집의 새 맴버가.

그나저나 언제까지 할거지 이거. 결혼할때까지 하는거냐!



하늘의 소리

12화

장르: SF,밀리터리(?), 치유계

대체로 군대판 케이온이라는소리를 듣고 있으며 밀리하고 잡탕을 해놔서 이도저도 안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듯.

치유계에니로는 그럭저럭 괜찮지만군필자 눈에는어처구니없어 보이는게 좀 많다. -_-;

추천하긴 좀 그렇다고 할지.



[중도포기작]

개그만화일화 4기 - 이제는 질린다고 할지. 예전만큼 재미있지가 않다. 분량이 작은 편이니 나중에 몰아볼지도 모르겠다.

바보시험과 소환수 - 라이트노벨계의 인기작. 처음에는 괜찮은것 같았지만 뭐랄지 요즘 애들 취향따라기가 힘들다고 할지.

[시청중인 작품]

강철의 연금술사 - 대충 끝날때가 된거 같은데2분기 끝까지 갈건가? 만화책도 거의 완결직전 분위기. 설마 또늘리는건 아니겠지.

듀라라라 - 다라즈의 정체가 밝혀지는데까지 진행되었는데 끝나나 했더니 더 갈듯.

2분기 신작중 새로 볼건 아직 못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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